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신재생에너지 기반 시민 소득 창출 정책을 발표했다.
-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확대와 수익 배당,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급을 추진한다.
- 농촌 햇빛 연금 도입과 조례 제정으로 에너지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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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농촌 대상 맞춤형 소득 지원 확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시민 소득 창출 정책을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전주형 햇빛소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생산을 활용한 생산적 복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공약은 시민 참여형 발전소 확대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농촌 연금 도입,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를 확대하고, 참여 시민에게 연 7% 수준의 배당 수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시설 옥상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력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취약계층에 연 20만 원 규모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할 방침이다.
농촌 지역에는 마을 단위 소규모 발전소를 조성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5만~10만 원의 '햇빛 연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농촌 소득 기반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당선 시 '전주형 햇빛연금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부지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업 추진 여건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단위 발전소 사업과 장학금 조성, 경진대회 등을 통해 에너지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한 소득 창출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