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1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 총예산을 3조 6927억 원으로 늘려 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 뒀다.
- 동백신봉선 용역 등 현안사업과 지역화폐 지원 등 민생 분야 사업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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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여 올해 총예산 규모를 3조 6927억 원으로 늘렸다.

16일 시에 따르면 본예산 3조 5174억 원 대비 1753억 원(4.9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과 특별회계 4637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면서 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실행계획 용역(3억 원), 옛 기흥중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 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68억 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24억 원) 등이 포함됐다.
민생 분야에는 지역화폐 발행지원(102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20억 원),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38억 원) 등이 반영됐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33억 원), 보훈명예수당(24억 원), 대상포진 예방접종(24억 원),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2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역북지구 공영주차장 조성(29억 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35억 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255억 원)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사업이 반영됐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