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백신연구소가 16일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CVI-VZV-001의 국내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
- 50세 이상 135명을 대상으로 7개 기관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최적 용량을 도출한다.
- 소룩스 경영권 확보 후 바이오 성장 축으로 육성하며 상반기 내 대상자 모집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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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백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CVI-VZV-001'의 국내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임상은 만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 135명을 대상으로 국내 7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향후 임상 3상 설계에 필요한 최적 용량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65세 이상 고령층까지 포함해 실제 시장 데이터를 확보한다.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면역증강제 '리포팜(Lipo-pam)' 기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선 임상 1상에서 전 시험군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소룩스의 경영권 확보 이후 사업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소룩스는 기존 조명사업에 더해 바이오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차백신연구소가 백신·면역 분야를, 자회사 아리바이오가 치매 치료제 분야를 담당하는 구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리바이오의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북미·유럽·아시아 13개국에서 약 15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글로벌 임상 경험이 차백신연구소의 임상 전략과 사업개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아리바이오의 치매 치료제 모멘텀과 차백신연구소의 백신·면역 파이프라인이 더해진 복수 성장 축이 형성되고 있다"며 "양축의 바이오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진전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차백신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내 대상자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