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5일 경남도와 합동으로 주유소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을 실시했다.
- 유가보조금 시스템 자료로 의심거래를 분석해 실제 주유·결제 일치와 이상거래를 집중 점검했다.
- 부정수급 확인 시 보조금 환수와 지급정지를 행정처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경남도와 합동으로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인상으로 유가보조금 지급 규모가 확대에 따른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사전 의심거래를 분석하고 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실제 주유 여부와 결제 내역 일치 여부▲과다·반복 주유 등 이상거래 여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에서 부정수급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정수급한 보조금에 대한 전액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유가보조금은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며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건전성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