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디폴트옵션 1위 미래에셋…TDF 이어 자산배분도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5일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시장 1위를 유지했다.
  • 지난해 말 설정액 1조2931억원으로 2위와 두 배 격차를 보였다.
  • TDF와 자산배분형 상품 성과 확대에 시장 성장세가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전용 펀드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중심으로 한 상품 공급 확대에 더해 최근에는 자산배분형 전략 상품까지 성과 상위권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O클래스) 설정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2931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와 비교해 두 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6.04.15 hkj77@hanmail.net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상품을 직접 선택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방식으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약 53조원, 가입자 수는 734만명으로 각각 전년 대비 33%, 16% 증가했다. 특히 IRP 중심 적립금은 약 19조원으로 55% 급증하며 확대세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시장 성장 속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 상품을 중심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35'는 지난해 말 기준 설정액 2619억원으로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해당 시리즈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표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변동성 환경에서도 장기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35'는 2022년 12월 설정 이후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수익률(O클래스 기준) 42.86%를 기록했다.

자산배분형 전략 상품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퇴직연금 사업자 디폴트옵션 수익률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밸런스알파플러스펀드'는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 상위 포트폴리오에 다수 포함됐다.

이 상품은 만기 1년 내외 단기채권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플러스 전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주와 보통주 간 페어트레이딩, ELB·DLB 및 커버드콜 등 구조화 상품 투자, 리츠·인프라 등 인컴형 자산 투자 등을 통해 제한된 리스크 범위 내에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다양한 전략에 분산 투자하는 '안정형+α' 구조로 디폴트옵션 안정형 포트폴리오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해당 상품은 2023년 1월 설정 이후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 21.96%를 기록했다.

운용업계에서는 디폴트옵션 시장이 TDF 중심에서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TDF가 핵심 상품이었다면 최근에는 안정형 자산배분 상품이 보완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은행과 증권사 채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대안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hkj7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