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토스뱅크, 통신사 인증 솔루션 도입…보이스피싱 예방 체계 고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토스뱅크가 15일 KCB의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를 도입했다.
  • SurPASS와 AI 보이스피싱 탐지로 사기 위험 거래를 사전 차단한다.
  • 안심보상제로 지난해 2466명에게 19억 원을 보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urPASS·AI 피해탐지 연계해 FDS 강화…안심보상제 누적 61억 원 지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는 KCB가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제공하는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SurPASS는 비대면 거래 중 나타나는 여러 위험 신호를 분석해 금융사가 해당 거래의 위험도를 더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는 KCB가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제공하는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2026.04.15 dedanhi@newspim.com

토스뱅크는 SurPASS가 제공하는 위험 신호를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등 사기 가능성이 감지되는 거래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분류한다. 이후 내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계해 거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고, 필요 시 정상 거래 여부를 재검증하는 절차를 밟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예를 들어 회선 이용 패턴에서 주의가 필요한 징후가 포착되면 해당 신호를 참고해 거래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점검 강도를 높이는 식으로 운용된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통신사 AI를 활용한 'AI 보이스피싱 피해탐지' 기술도 함께 도입했다. 통신사가 보유한 복합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도가 높은 고객이 금융거래를 시도할 경우 FDS가 추가 검증을 수행하는 구조다. 토스뱅크의 FDS는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상시 탐지하고 위험도에 따라 후속 조치를 연계해 고객 피해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전 예방 체계도 함께 고도화하고 있다. '사기의심사이렌'은 경찰청·더치트 등 외부 신고 정보와 토스뱅크 자체 데이터를 연계해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의심 계좌로의 송금 시도 등 고위험 상황에서 고객에게 실시간 안내를 제공한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탐지를 더해 신고 이력이 충분히 쌓이기 전 새로운 사기 패턴까지 조기에 감지해 경고함으로써 예방과 사후 지원이 이어지는 고객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2466명의 피해 고객에게 19억 1600만 원을 보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61억 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 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중고거래 사기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AI 기반 탐지 역량과 외부 인증 신호를 결합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지속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