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분양가가 25억 초과에도 15일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 180가구 모집에 4843명 지원해 평균 26.9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소형 59㎡ 타입이 42.4대1 최고 경쟁률로 인기 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용 59㎡B 최고 경쟁률 42.4대 1
분상제 미적용으로 '국평' 25억원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른바 '국민평형' 기준 25억원을 웃도는 높은 몸값으로 비판을 받았던 동작구 재개발 단지가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라클라체자이드파인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180가구 모집에 총 484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6.9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진 곳은 소형 평형이다. 5가구를 모집한 전용 59㎡ B타입에 212명이 접수하며 42.4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썼다. 전용 59㎡ A타입이 40.5대 1, 59㎡ C타입이 37.3대 1로 집계됐다.
면적이 커질수록 경쟁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전용 84㎡의 경우 ▲A타입 21.3대 1 ▲B타입 18.4대 1 ▲C타입 14.1대 1 순으로 마감됐다. 가장 넓은 전용 106㎡ A타입은 21가구 모집에 129명이 신청해 6.1대 1이라는 최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전날 치러진 특별공급에서도 189가구 모집에 4997명이 몰려 26.4대 1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당초 업계 안팎에서는 해당 단지의 흥행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이라 치솟은 공사비가 고스란히 반영돼서다. 구체적으로 ▲전용 59㎡ 19억5660만~22억880만원 ▲전용 84㎡ 22억8730만~25억8510만원 ▲전용 106㎡ 30억1310만원의 분양가로 책정돼 강남권 아파트와 맞먹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량진뉴타운에서 처음으로 첫선을 보이는 대단지라는 상징성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및 1·9호선 노량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논란을 잠재운 것으로 풀이된다.
노량진6구역 재개발을 통해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 59~160㎡ 369가구다. 향후 일정은 오는 2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8년 12월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