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우리은행 왕조 이끈 위성우 사임 후 총감독…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산 우리은행이 15일 위성우 감독을 총감독으로 물러나게 했다.
  • 전주원 코치를 후임 감독으로 2029년 5월까지 3년 계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왕조를 이끈 위성우 감독이 14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총감독으로 물러난다. 후임 사령탑으로 전주원 코치가 선임됐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5월까지 3년이다. 위성우 감독은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지원하는 총감독 역할을 맡는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우리은행 위성우 총감독(왼쪽)과 전주원 신임감독이 지난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와의 2025-2026 여자프로농구 PO3차전에서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사진=WKBL] 2026.04.15 football1229@newspim.com

우리은행은 2012년부터 이어진 위성우 체제를 마무리하고 14년 만에 리더십 교체에 나서게 됐다.

위성우 감독은 2012-2013시즌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은 뒤 팀을 단숨에 정상으로 올려놓았다. 이후 2017-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우리은행 왕조'를 구축했다. 재임 기간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2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고, 챔피언결정전 우승만 9차례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남겼다.

또한 2024년 1월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300승을 돌파하는 등 통산 340승 112패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최다승(36승)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은 부상 악재 속에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청주 KB에 3연패로 탈락했다. 이후 위 감독이 구단에 퇴진 의사를 밝히며 변화가 이뤄졌다.

지휘봉을 이어받은 전주원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인물이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끌었고, 은퇴 이후에는 코치로 우리은행 왕조 구축에 힘을 보탰다. 2021년에는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도 맡은 바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