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14일 중앙지하도상가를 청소년 문화시설로 재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시는 유휴 공실을 활용해 스트레스 해소 공간과 댄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 중이다.
- 갤러리와 체험 공방 등 상시 전시·체험 공간을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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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중앙지하도상가를 청소년 문화 중심지로 재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4일 ↑중앙지하도상가 내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침체된 상가를 청소년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시 전략에 따른 것이다.
시는 유휴 공실을 활용해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조성을 위해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호 시설과 공간 구성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를 설계에 반영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5회 진주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 'e스포츠커뮤니티센터 J-Arena'에 대한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시는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청년 e스포츠대회 등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의 준비 상황을 살피며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다.
시는 중앙지하도상가 내 '댄스 스튜디오' 확대 운영과 진주대첩기념공원 부설주차장 주차료 감면도 추진 중이다. 콘텐츠 다양화와 접근성 개선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찾는 활력 공간 조성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여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 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등 공모대전 수상작 갤러리'와 '체험 공방' 등 상시 전시·체험 공간을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