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만국가정원이 지난 주말 '튤립 왔나 봄' 행사에 10만 명 이상 관람객을 유치했다.
- 튤립 체험과 공연, 디지털 드로잉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봄 축제로 성공했다.
- 시내 식당·카페·숙박시설 매출이 크게 증가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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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왔나 봄' 특별행사에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며 봄 관광지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고 순천 시내 상권에도 뚜렷한 매출 효과가 나타났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지난 주말 열린 봄맞이 특별행사 '튤립 왔나 봄'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네덜란드정원 일원에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봄 축제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튤립 볼펜 꾸미기, 향수 만들기, 튤립 풍선, 플라워 타투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고 태블릿을 활용해 정원 풍경을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이 '콘텐츠 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재즈와 클래식 포크 공연은 봄 햇살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감성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별 개방된 튤립 풍차 전망대는 2층에서 정원 전경과 튤립 물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았다.
순천시는 이번 주말 동안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리면서 시내 식당·카페·숙박시설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에도 활기가 돌았다고 설명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