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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부산 침체 해양수도로 정면 돌파…역동적 50대 시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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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의원이 14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부산 침체 돌파를 위해 해양수도 완성을 강조하며 해수부 이전과 해사법원 설치를 주장했다.
  • 북구갑 사퇴를 30일 전으로 하고 이번 선거를 유능과 무능 가리는 선거로 규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형준 시정, 길을 잃고 방황했던 5년"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조율 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갑)은 14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젊은 50대 역동적인 부산시장이 돼서 이 침체 국면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을 내걸고 있는 이유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 부산이 침체 일로를 걸어왔다"며 "이전에 해오던 식으로는 이 침체 국면을 돌파를 할 수가 없다"고 날 센 각을 세웠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구갑)이 1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4.14

그러면서 "침제 국면 돌파를 위해 내건 것이 바로 '해양수도'"라고 언급하며 "제 머릿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관념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기 위해선 ▲해양수산부와 산하 공공관의 부산 이전▲사법 기능을 총괄할 부산 해사법원 설치 ▲HMM을 비롯해서 해운 대기업 이전▲부산의 기존 산업과 생태계를 조성 위한 50조 원 상당의 투자 재원을 가지고 있는 동남투자공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지금까지 열 분의 부산시장이 있었지만 35년간 성과 없는 시정이 계속돼 왔다"고 비판하며 "성과가 없었던 이유는 부산시장들이 일을 안해서가 아니고 어디를 향해 가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목표와 방향이 없었다"고 꼬집었다.

또 "우리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디를 향해 가야 되는지를 분명하게 해야 된다. 그것이 바로 '해양수도 부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해양수도 부산'은 제가 해수부장관을 하면서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통과를 시키며 법을 제정했다"며 "이미 법적으로 대한민국의 부산은 해양수도라고 하는 법적 지위를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을 통해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원직 사퇴에 대해 전 의원은 "북구는 저를 3선 민주당 유일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 지역으로 어머니와도 같은 곳"이라며 "북구에 1년간 국회의원 선거가 안 열리게 되면 그 것은 북구 주민들의 예의가 아니다. 그렇기에 재보궐 선거를 위해 오는 30일 이전까지 사퇴해 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의 북구갑 출마설과 관련, "빈집털이로 본다. 우리 북구 주민들이 현명하다. 북구 주민들이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박형준 시장의 지난 5년간의 행정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박 시장도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없다. 길을 잃고 방황했던 5년이라고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서는 "특별법은 부산 엑스포 29표의 참패를 당하고 난 뒤에 대참사가 일어나고 난 뒤에 윤석열 정부와 당시 박 시장께서 뭐라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며 "이후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며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5극3특으로 진화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나아가고 부산 울산, 경남이 행정 통합으로 나아가야 된다. 이를 뒷받침하는 법안으로 내용이 보완이 돼야 한다"며 "상황에 맞게끔 해양수도로서 속도를 더 내기 위해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입장이 조율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유능과 무능을 가려내는 선거, 일꾼과 말꾼을 골라내는 선거, 미래와 과거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유능한 일꾼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다. 실적과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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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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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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