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강진원 "법 위반 없는 정당한 현수막…선관위 사전 검토도 받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진원 예비후보가 14일 강진 반값여행 현수막 허위사실 공표 의혹에 정면 반박했다.
  • 선관위가 강 후보 측에 혐의 소명과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 강 측은 이재명 대통령 실제 발언 인용이며 법 위반 아님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관위 고발 알려지자 즉각 반박…"고발장 내용 황당무계"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수 예비후보 강진원을 향해 '강진 반값여행' 현수막 허위사실 공표 의혹이 제기되자 강 후보 측이 "황당무계한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14일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장을 발췌해 첨부한 서류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선관위는 강 후보 측에 허위사실공표 혐의 소명과 관련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강진원 예비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나 조작은 없으며,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했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강진군선관위에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장이 접수된 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설치된 현수막. [사진=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4.14 ej7648@newspim.com

문제의 현수막은 강 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강진 반값여행 잘하고 가세요"라는 말풍선 문구다. 고발인은 이 문구가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를 직접 지지·격려한 것처럼 편집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하고, 대통령 사진 무단 사용에 따른 탈법선전·초상권 침해, 정치적 중립 훼손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원 예비후보 측은 고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맞섰다. 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해당 문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진 방문 당시 '강진 반값여행'을 언급하며 남긴 실제 발언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며 "관련 영상도 존재하는데 이를 허위사실이라고 몰아가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 사진을 선거 홍보물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다"며 "딥페이크 등으로 조작하지 않는 이상 사용이 허용되는데도, 마치 불법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초상권·이미지권 침해 주장에 대해서도 "대통령은 공인으로서 공적 활동 사진 사용이 폭넓게 인정되는 만큼 민법상 손해배상 대상이 되기 어렵고 법 위반이라면 대통령이 직접 조치에 나섰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강 후보 측은 "성공적인 정책 사례인 강진 반값여행을 선거에 활용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보는 쪽에서 억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고발 내용이 허위사실에 가깝다"고 반발했다.

지역 정가 일각에서도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정치적 공세"라는 평가가 나오며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공방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