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교육청이 3일 종합 청렴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 공사·계약 등 5대 분야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 도민 참여 확대와 신고 보호로 청렴도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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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형 청렴 정책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교육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종합 청렴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집중 실행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상위권 기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청이 밝힌 이번 계획의 비전은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이다.
청렴 강화를 위한 주요 관리 영역은 공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방과후학교, 계약 등 5대 분야다. 교육청은 불법 찬조금 근절과 회계 부정 예방을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조직문화 개선도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교육청은 '갑질'과 특혜 관행을 줄이기 위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저연차 공무원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개선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도민 참여도 확대된다.
교육청은 '청렴 온(ON)마당' 운영과 '청렴 동행단' 구성으로 정책 과정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신고자 보호 강화,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 확보를 위한 체계도 정비한다.
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청렴은 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며, 공정한 행정은 학생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으로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