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무필름즈가 14일 안젤름 키퍼 다큐영화 '안젤름' 5월 13일 개봉을 확정했다.
- 빔 벤더스 감독이 키퍼의 50년 예술 여정을 2년간 기록한 시네마틱 아트다큐다.
- 오리지널 포스터를 공개하며 CGV 아트하우스 등 전국 예술 영화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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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스케일 담은 오리지널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현대 영화의 거장 빔 벤더스와 세계적인 미술 거장 안젤름 키퍼가 스크린에서 만났다.
14일 에무필름즈에 따르면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동시대 미술을 이끄는 안젤름 키퍼의 50여 년 예술 여정을 2년간 치열하게 기록한 영화 '안젤름'이 오는 5월 13일 국내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에무필름즈 측은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영화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담은 오리지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안젤름'은 전후 독일의 역사와 인간 실존의 고뇌를 가장 거칠고 웅장하게 그려낸 안젤름 키퍼의 예술 세계를 담은 시네마틱 아트 다큐멘터리다. 안젤름 키퍼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와 신화, 철학을 아우르는 주제를 탐구해온 거장으로 루브르 박물관에 영구 설치물을 남긴 최초의 생존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메가폰을 잡은 빔 벤더스 감독은 안젤름의 방대한 작업 공간과 작품 사이를 유영하는 듯한 카메라 워킹을 통해 관객이 마치 하나의 전시를 직접 보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2년이라는 제작 기간을 통해 안젤름 키퍼의 예술적 심연을 집요하게 관찰하며 다큐멘터리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오리지널 포스터는 키퍼의 거친 작품 스타일이 투영된 시각적 충격과 함께 고독한 거장의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 미술의 신화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안젤름'은 오는 5월 13일 CGV 아트하우스를 비롯한 전국 예술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