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 19일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파트 3' 12월 개봉 확정했다.
-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 9종 공개하며 폴 아트레이데스의 운명적 전쟁 그렸다.
- 티모시 샬라메 주연에 제이슨 모모아 재등장, 액션 강화된 최종편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티모시 샬라메 등 원년 멤버 집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듄: 파트 3'가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9일 배급사에 따르면 '듄: 파트 3'는 개봉 고지와 함께 1차 예고편 및 캐릭터 포스터 9종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 아트레이데스'(티모시 샬라메)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게 되는 거대한 전쟁과 갈등을 다룬다.

1965년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듄' 시리즈는 2021년 1편과 2024년 2편을 통해 전 세계 누적 수익 11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조 6729억원)를 기록했다. 아울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폴과 '챠니'(젠데이아)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으로 시작해 17년 후 우주 황제의 자리에 오른 폴의 현재 모습을 비춘다. 미래를 보는 능력으로 절대 권력을 넘어선 존재가 된 폴이 정치, 종교, 권력을 둘러싼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되며 발생하는 긴장감을 담아냈다. 특히 전편과 대비되는 폴의 변화와 그에게 대립하는 챠니의 모습이 핵심 서사로 예고됐다.
출연진의 면면도 한층 강화됐다.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와 챠니 역의 젠데이아를 비롯해 플로렌스 퓨, 레베카 퍼거슨, 안야 테일러-조이, 하비에르 바르뎀 등 전편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1편에서 최후를 맞이했던 '던컨' 역의 제이슨 모모아가 재등장하며, 로버트 패틴슨과 이삭 드 번콜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서사의 확장을 예고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전편보다 한층 강화된 액션과 긴장감을 담았으며, 더욱 강렬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듄: 파트 3'는 오는 2026년 12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