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4일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대학생 1465명 유입했다.
- 981명이 장학금을 신청하며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했다.
- 1년 주소 유지 시 최대 70만 원 전입지원금도 5월부터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소 이전시 100만원, 청년유입 효과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시행 중인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에 기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주소이전 장학금을 신청한 인원은 981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제천으로 전입한 대학생이 총 1465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입 인구의 상당수가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이 제천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층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입지원금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이 1년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최대 70만 원을 제천화폐 혹은 배달모아 마일리지로 지원한다.
올해는 5월 중 각 대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이전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졸업 이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