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공석이 된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자리에 이상렬 중장을 13일 신임 사령관으로 내정했다.
- 이상렬 중장은 1969년생 학군 31기 출신으로 포병·보병·전투훈련 분야를 두루 거친 야전형 지휘관이다.
- 국방부는 한반도 안보상황 속에서 작전 지휘능력과 전투훈련 경험을 갖춘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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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 주성운 직무배제 뒤 두 달 만의 후속 인사
불안한 한반도 안보 속 지상군 전력 재편 가속 전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는 전임 사령관의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공석이 된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자리에 이상렬 육군 중장(56)을 13일 신임 사령관으로 내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 제3군단장인 이상렬 육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보직할 예정"이라며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내정자인 이상렬 중장은 1969년생으로 학군 31기 출신이다. 제1포병여단장, 제21보병사단장,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3군단장을 역임하며 포병·보병·전투훈련 분야를 두루 거친 야전형 지휘관으로 꼽힌다.
국방부는 인선 배경에 대해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춘 인사"라며 "지상작전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전략적 식견으로 전구작전을 주도하고 미래 지상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월 주성운 육군 대장을 지상작전사령관에서 직무배제하고 군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주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 첫 장성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지상작전사령관에 취임했으나,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이 불거지면서 취임 반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