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장수군이 13일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50가구 대상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미혼 청년과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이며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임차가구다.
-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을 주거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기준 적용·수시모집 방식 도입 통한 지원 접근성 확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6년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2월 공고 이후 오는 12월 15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39세 미혼 청년과 혼인 5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 임차가구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로 근로·사업소득자 또는 구직급여 수급자이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자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으로 주거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3년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가구도 요건 충족 시 재신청을 통해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매월 15일까지 신청분에 대해 심사를 거쳐 해당 월 말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민규 기획조정실장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유출의 주요 원인인 만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