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이 12일 대전전에서 2-0 승리했다.
- 고영준 선제골과 자책골로 2연승하며 4위로 상승했다.
- 대전은 3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로 10위 추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안양과 승점 나눠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강원이 기분 좋은 승리를 이어갔다.
강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직전 광주에 3-0으로 첫 승을 따낸 강원은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9를 기록했다. 부천, 포항과 승점은 같지만 득점에서 우위를 차지해 4위까지 올랐다.

반면 대전은 3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해 분위기 전환이 쉽지 않아 보인다. 개막까지만 해도 우승 후보라고 평가받았지만 현재 10위(1승3무3패, 승점6)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이날 강원은 전반전 시작과 함께 강한 압박으로 대전의 공격 자체를 차단했다. 김대원이 강한 슈팅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 그러던 중 전반 34분 고영준이 가슴 트래핑으로 떨어뜨린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깼다.
후반 대전은 자책골로 무너졌다. 후반 47분 강준혁이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한 뒤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 김문환이 머리로 걷어내려던 공이 대전 골대로 향했다. 결국 자책골로 강원이 2-0을 만들었다.

같은 날 김천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김천은 11위(6무1패, 승점 6), 안양은 9위(1승4무2패)가 됐다.
전반까지 양 팀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13분 안양이 코너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김영찬이 골로 연결했다.
이후 김천이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으로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박철우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