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투표를 시작했다.
-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로 맞붙는다.
- 14일 결과 발표 후 루머·공정성 논란 수습에 관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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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결선 투표가 12일 시작됐다.
이번 경선은 통합 행정체제 출범을 앞둔 지역 정치권의 향후 구도와 당내 세력 균형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민형배·김영록 두 경선 후보가 맞붙는 결선은 당내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며 최종 결과는 오는 14일 오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결선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과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병행해 실시된다. 1일 차는 온라인 투표(알림톡 발송), 2일 차는 강제 ARS, 3일 차는 강제 ARS와 자발적 ARS 방식이 함께 운영된다.
여론조사는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이틀간 강제 ARS 방식으로 실시되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중심으로 표집된다. 전남·광주 지역의 통합 특수성을 반영해 약 9만 명의 안심번호를 확보하고, 이 중 3000명을 표본으로 조사한다.
최종 득표율은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산출하며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김영록·민형배 경선 후보 간 '루머'와 '불공정 경선' 논란이 이어지면서 경선 공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결과 발표 이후 당내 수습과 통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