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장·차관급 참석해 비상경제 대응 현황 보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청와대는 12일 "오늘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악화와 대외 금융시장 변동 등 비상경제 상황과 관련해 각 부처별 대응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3월 말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이후, 청와대 정책실장 주도로 열리는 후속 점검 성격의 회의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과 함께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이동진 성장경제비서관,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재정경제부 1차관, 외교부 1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산업통상부 1차관, 기후환경에너지부 2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해양수산부 차관, 기획예산처 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여해 소관 분야별 위험 요소과 대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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