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기술 분석가 주목하는 돌파 구간 근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엔비디아가 8일 주가 반등으로 185달러 돌파 직전까지 올랐다.
  • 기술 분석가들은 185달러 유지 시 강세 전환 신호로 보고 상승 기대했다.
  • 170달러 하회 시 15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9일자 블룸버그 기사(Nvidia Shares Near Level Where Technical Traders See a Breakou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 주가가 몇 달간의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 다시 반등세를 보이며 좁은 횡보 구간을 돌파하기 직전까지 올라왔다. 시장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를 강세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거인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0% 이상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세다. 2025년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던 주가는 8일 182.08달러로 마감하며, 기술적 분석가들이 예의주시하는 185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엔비디아 주가 흐름 [자료=블룸버그]

BTIG의 수석 기술적 분석가 조나단 크린스키는 "엔비디아가 185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자금이 다시 유입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장기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크린스키는 185달러 선 유지가 주가가 저점을 찍고 상승 전환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그는 "횡보 이전에 상승 추세에 있었던 만큼, 이번 박스권 흐름이 상방 돌파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2주간 휴전을 선언하고 양측이 휴전 협상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엔비디아는 S&P 500 지수 내 상승 기여도 1위를 차지하며 2.2% 올랐다.

오랜 기간 시장 최고 수익률 종목 중 하나였으며 현재도 S&P 500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엔비디아 주가는, 대형 기술주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 막대한 자금으로부터 의미 있는 수익을 단기간 내에 거두기 어렵다는 우려 속에 수개월째 횡보를 이어왔다.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소재 킹스뷰 파트너스의 수석 기술적 분석가 버프 도르마이어는 결정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주가가 200달러를 넘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런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엔비디아가 대형주와 시장 전반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만큼 빠르게 재평가받을 수 있다"며 "자금 재유입이 시작된다면 상승 여력이 상당히 크다. 엔비디아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자료=블룸버그]

실제로 현재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다.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0배로, 10년 평균인 36배 수준에서 크게 낮아졌다. 이는 매그니피센트 7 중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하며, S&P 500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치다.

물론 현재의 반등세가 지속되지 않을 경우 강세 신호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분석가들은 170달러 선도 주시하고 있으며, 이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추가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르마이어는 "최근 이 지지선이 이미 한 차례 무너진 바 있다"며 "만약 이 선을 다시 하향 이탈한다면 주가는 15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크린스키 역시 170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상승 추세에 있다고 해서 당장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그는 "170달러를 이렇게 빠르게 회복했다는 게 완전한 안도 신호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다시 그 수준으로 내려와 종가 기준으로 하회한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가리키는 더 의미 있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기술적 분석가 모두 현재 거시 경제 압력을 감안할 때 엔비디아의 방향성을 단정 짓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가가 현 박스권 내에서 계속 횡보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도르마이어는 "단기적으로는 165달러가 지지선, 180달러가 저항선"이라며 "어느 한 쪽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이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며, 결국 상방이든 하방이든 돌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