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어위브가 10일 앤스로픽과 다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하반기부터 클로드 AI 모델 운용을 위한 컴퓨팅 자원이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 코어위브는 매출 다변화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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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10일자 로이터 기사(CoreWeave strikes AI cloud deal with Anthropic, shares rise)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oreWeave·나스닥 CRWV)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과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0일(현지시간) 코어위브는 앤스로픽과 다년간의 협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 시리즈 AI 모델 운용을 위한 컴퓨팅 자원이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초기 인프라 구축 이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번 계약 발표 직후 코어위브 주가는 개장 초 약 4%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코어위브는 최근 몇 달 사이 AI 업계 주요 기업들과 잇따른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AI와 119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해 9월 엔비디아(Nvidia·나스닥 NVDA)와 63억달러 규모의 초기 주문 협약을 체결했다. 전날에는 메타(Meta·나스닥 META)와 210억달러 규모의 확장 계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앤스로픽 계약을 통해 코어위브가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 다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코어위브 매출의 약 67%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메타가 새롭게 주요 고객군에 합류한 상황이다.
한편 앤스로픽은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및 반도체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이번 주 초 브로드컴(Broadcom·나스닥 AVGO)과 구글(Google·나스닥 GOOGL)과도 AI용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자체 AI 가속 칩 설계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코어위브는 '네오클라우드(Neocloud)'로 불리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고성능 GPU를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AI 기업에 제공한다.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AI 산업 내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