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비온이 16일 삼성전자 DS부문 사내 학습플랫폼 AI고도화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 계약 금액은 약 30억원이며 기존 유지보수와 별도 사업이다
- 삼성 AX전략에 맞춰 직무맞춤 AI학습 환경·콘텐츠 고도화와 학습체계 재설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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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유비온이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반도체)부문 사내 학습 플랫폼 'DScovery'의 AI 고도화 투자개발 과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0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운영·유지보수 계약과 별도로 체결된 AI 고도화 개발 사업이다.
유비온은 2022년부터 DScovery의 개발·구축과 운영·유지보수를 담당해 왔다. DScovery는 삼성전자 DS부문 엔지니어와 연구인력의 직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내 학습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전략과 연계해 임직원 학습 환경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비온은 직무별 맞춤형 AI 학습 환경 구축과 콘텐츠 고도화, 학습 체계 재설계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의 AI 전환 추진에 맞춰 그동안 축적한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학습 솔루션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