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최현욱, '방과후 태리쌤' 속 예능 원석…허당미로 웃음 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최현욱이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자연스러운 허당미로 웃음을 끌어냈다.
  • 계산 없는 리액션과 예상 밖 상황 대처로 예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 아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으로 '사람'으로서의 매력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계산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끌어내며 예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현욱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과후 태리쌤 최현욱. [사진=방과후 태리쌤 캡처] 2026.04.10 moonddo00@newspim.com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현욱은 '방과후 태리쌤'에서 과장된 리액션이나 계산된 멘트가 아닌 예상치 못한 허당미와 진솔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웃기려는 의도 없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만들어내는 그의 모습은 예능 잠재력을 엿보게 했다.

문경의 한 이발소를 찾은 에피소드는 이러한 매력이 극대화된 순간이다. 최현욱은 염색 후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고무장갑을 낀 미용사의 손길이 점점 거칠어지고, 급기야 수세미까지 동원되는 예상 밖 상황이 이어졌지만 미동 없이 이를 받아들이는 담대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원래 이래요?"라며 아무일 없다는 듯 되묻는 장면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로 확산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연극반 아이들을 위한 율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현욱은 성가대처럼 엄숙하게 노래를 부르며 의도치 않은 반전 매력으로 김태리와 강남의 웃음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밝게 노래를 해보라는 출연진들의 요청에 열심히 부르다가 음이탈을 내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벌을 발견하고 괴성을 지르는 등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 비롯된 리얼한 반응들은 프로그램 재미를 배가시키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현욱의 다양한 매력도 시청자의 호감을 얻고 있다. 최현욱은 어딘가 어설픈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연극반에서는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감자쌤'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이어간다. 이외에도 우연히 마주친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넉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배우'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최현욱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반짝이는 워터멜론', '그놈은 흑염룡' 등에 출연하며 대표작을 빠르게 쌓아온 연기파 배우로 손꼽힌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과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