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노동 존중을 핵심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기본급의 5~10%를 지급하는 공정수당 도입과 노동이사제 시행을 추진한다.
- 1인 자영업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 노동계층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해 노동 사각지대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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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 노동일수록 더 보상받는 구조 필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노동 존중을 핵심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노동 존엄을 선도하는 전주를 만들겠다"며 비정규직 공정수당 도입과 노동이사제 시행, 취약노동 보호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불안정한 노동일수록 더 많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한 점을 인용하며, 노동 보호 정책을 전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고용 불안정성에 따라 기본급의 5~10%를 지급하는 '비정규직 공정수당' 도입이 포함됐다. 해당 제도는 계약 종료 시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비정규직 차별 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공공기관 의사결정에 노동자가 참여하는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해 노동의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감정노동자 등 취약 노동계층을 대상으로 권익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해 노동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취약 노동을 보호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전주시가 노동 존중 사회를 실현하는 선도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