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뒤바뀐 관계성, 예측 불가한 서사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영화 '악다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만의 속편으로 완전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펼친다.
  • 감독은 스마트폰 등장 이후 쇠퇴하는 인쇄 매체의 현실을 배경으로 변화된 캐릭터들을 재회시키는 것이 맞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편집장 미란다, 기획 에디터 앤디, 럭셔리 브랜드 임원 에밀리가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내한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치열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풀어내는 예측불가 여성 서사를 예고했다.

20년 만의 속편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완전히 새로운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1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1편 개봉 1년 후,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해가 갈수록 쇠퇴하는 인쇄 매체의 현실을 지켜보며, 변화를 탐구하고 캐릭터들을 재회시키는 것이 맞다고 느꼈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각본가 엘린 브로쉬 맥켄나 역시 "이번 작품은 새로운 딜레마와 난관, 그리고 변화된 관계성이 얽힌 새로운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라고 덧붙여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통해 시의적절한 몰입감을 기대하게 한다.

이러한 거대한 지각변동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여전히 '런웨이'를 이끌고 있는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치열한 사투다. 메릴 스트립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입지가 좁아졌음을 스스로도 명확히 인지하고 있지만, '미란다'는 여전히 영리하게 팀을 빈틈없이 컨트롤하며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굳건한 열정을 불태운다"라고 설명해, 벼랑 끝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거대 비즈니스 수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풋풋한 사회 초년생에서 위기의 '런웨이'를 구하기 위한 새로운 기획 에디터가 된 '앤디'(앤 해서웨이)의 서사도 흥미롭다. 앤 해서웨이는 '앤디'에 대해 "지난 20년 동안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묵묵히 걸어오며 진정한 성취감을 만끽하는 인물"이라며 짙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앤디'는 자신의 커리어에 자부심을 가진 채,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란다'의 파트너로서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더욱 프로페셔널해진 도전을 응원하게 만든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지막으로 또 다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인물은 바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다. 과거 '미란다'의 비서로 직장인의 애환을 보여주며 공감을 샀던 그녀는 이제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되어 극에 큰 전환점을 부여한다. 에밀리 블런트는 "마침내 타인에게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오른 '에밀리'는 지금의 상황을 진심으로 만끽한다. 그의 궁극적인 야망은 패션계의 아이코닉한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혀 그의 한계 없는 비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절대 권력자였던 '미란다'와 눈치를 보던 비서들과는 완전히 다른 관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