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9일 남학생가정형 위센터에서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 학생과 교사가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했다.
- 위기 청소년 지원 인식을 높이고 교사 소진 완화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 위(Wee)센터가 위기 청소년 지원 기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일 남학생가정형 위(Wee)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카페: 위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호와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기관이다. 입소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갈등을 스스로 돌아보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과정을 거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에게는 음료와 다과가 제공되며 센터가 청소년들에게 열린 회복 공간임을 알렸다.
또 교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현장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로도 의미를 더했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학교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