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그룹이 10일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를 밝혔다.
- 정재일 감독과 이적 참여로 제작된 영상 공유·좋아요 1회당 2026원 기부 적립한다.
- 연말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쓰이며 다음 달 우키시마호 캠페인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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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유∙좋아요' 1회당 2026원 적립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은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 달 여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그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고자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선보인 캠페인이다.
KB금융은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지난해 새롭게 시작했다. 2135건이 접수된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서는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식 음원·영상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KB금융은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보통의 날들의 소중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과 함께,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기획되어 국민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원더케이'와 '여의도 정보맨' 등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식 영상을 자발적으로 소개하며 2차 확산을 이끌었다.
한편 KB금융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에 이어 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알리는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가제)' 캠페인을 다음 달 새롭게 공개한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광복 직후 강제징용된 재일 한국인 수천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일본 선박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항 앞바다에서 의문의 폭발로 인해 침몰한 사건으로 대규모의 인명 피해가 발행한 사건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독립 영웅들의 희생으로 일궈낸 오늘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부 캠페인과 새롭게 시작되는 우키시마호 캠페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