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장이 9일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 거대 양당 독점 지적하며 민생 최우선 구청장 필요성을 밝혔다.
- 안전 돌봄 마을과 생태정책 기조로 16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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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복지·생태가 존중받는 완전히 새로운 동구를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의당 양희 대구시 동구지역위원장은 지난 9일 대구 동구선관위를 찾아 동구청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그동안 특정 정당의 독점으로 인해 동구의 발전은 지체되고 주민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넘어 동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책임 있는 구청장이 필요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조로 '안전하고 안심하는 동구, 사각지대 없는 돌봄, 공평하고 공정한 마을', '엄격하고 책임있는 생태정책'을 내세웠다.

양희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대구 동구 지역에서 시민사회 활동과 정당 활동을 이어오며 동구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대 정당이 외면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들과 함께 '사각지대 없는 돌봄', '공평하고 공정하게 어울려서 사는 마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동구'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엄격하고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동구가 과거의 관행에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될 것이라 전하며 다음주 16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공약과 활동계획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희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96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 효성여고, 대구대 산업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무지개인권연대 운영위원, 안심말 마을신문 편집국장, 강동마을 어린이날 큰잔치 초대준비위원장, 분권과자치동구사람들 공동대표, 참여연대 동구주민회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대구 민간공항 지키기 운동본부 상임대표,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장이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