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를 조성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힐링하우스는 미원면 구방2길 169 일원에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1개동과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건축면적 76.98㎡ 규모의 독립형 숙박동으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약 540㎡ 규모의 주차장(20면)과 야외 족욕시설도 함께 만든다. 시는 올해 중순에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