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전우용 씨를 임명했다.
- 전우용 씨는 서울대 국사학 박사로 한국 문화 연구와 대중 소통에 강했다.
- 문체부 장관은 K-컬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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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역사학자 전우용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 학사(1985)·석사(1989)·박사(1997)를 마친 역사학자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선임·상임 연구위원(1994~2005),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연구교수·임상교수(2005~2011),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2012~2015),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2018~2020) 등을 거치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학문적으로 천착해왔다. SNS·칼럼·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점도 이번 임명에서 주목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은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대중과 적극 소통해 온 역사학자"라며, "K-컬처에 열광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어가 가진 언어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세계 80여 개국에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