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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SDV 내년 말 개발 완료, 아틀라스 2028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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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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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는 9일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7년 말 레벨2+ SDV 모델 개발을 발표했다.
  •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파트너십으로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자율주행 기술을 강화한다.
  •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을 활용해 물류 혁신과 2028년 생산 현장 투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아,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기아, SDV·자율주행·로보틱스 '실행 로드맵' 공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기아는 고속도로에서 레벨2+ 기술을 탑재한 첫 번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모델을 2027년 말까지 개발 완료하고, 2029년 초에는 고속도로는 물론 도심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 2++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기아는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 패러다임도 개별 기술의 우수성에서 데이터의 규모와 활용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센서 표준화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으로 데이터 연합(Data Union)을 구축함과 동시에 연간 수백만 대의 글로벌 판매를 통한 실주행 데이터를 축적해 데이터 축적, 학습, 성능 개선, 제품 적용이 반복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Data Flywheel)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의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동시에 장기적인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두 가지 전략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센서 및 시스템의 표준화를 조기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산 차량을 빠르게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된 차량에서 축적되는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자체 기술로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외부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그 과정에서 확보한 실제 양산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내재화 기술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로,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사진=현대차그룹]

기아의 첫 번째 SDV 차량에는 SDV 아키텍처 'CODA(Computing & I/O Domain-based Architecture)'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차량용 에이전틱 AI(Agentic AI) '글레오(Gleo) AI' 등 현대차그룹이 축적해 온 SDV 기술이 집약 적용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향후 10년 내 범용 로봇의 대중화를 목표로, '어디든 이동하고(Go Anywhere), 주변 환경을 인식하며(Understand Surroundings), 무엇이든 조작할 수 있는(Manipulate Anything)' 로봇 기술 구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생산시설 연계 수요 확보 및 데이터 수집 ▲AI 기반시설·인재에 5억 달러 이상 투자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엔비디아(NVIDIA)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피지컬 AI 및 VLA(Vision Language Action) 개발 역량 확보 ▲현대모비스 협업(차세대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등 그룹 공급망 활용한 규모의 경제 실현을 3대 차별화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로드맵 측면에서는 아틀라스(Atlas) 등 주요 로봇을 현재 검증된 기술 기반에서 시작해 AI 학습을 통해 점차 고난도 작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적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그룹 시너지 측면에서는 두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한다.

먼저 물류 혁신 분야에서는 기아PBV(PV7, PV9)에 스트레치·스팟을 결합한 풀스택 솔루션으로 연간 288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신시장 개척에 도전하기로 했다.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과 관련해서는 2028년 HMGMA 본격 투입에 이어, 2029년 하반기 기아 조지아 공장(KaGA)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어 글로벌 공장으로의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의 16개 핵심 공정을 선별해 안전·생산성·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스팟 [사진=현대차그룹]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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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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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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