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춘추항공이 9일 청주공항에서 상하이 노선 취항 발표회를 열었다.
- 24일부터 주 6회 운항을 시작하고 6월 3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 청주공항 잠재력을 평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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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부권 거점공항 도약 계기 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이 청주공항과 상하이를 잇는 정기노선을 새로 취항한다.
춘추항공은 9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노선 신규 취항 기념 발표회'를 열고 이달 24일부터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표회에는 여행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춘추항공의 운항 계획과 향후 비전이 소개됐다.
이번 청주~상하이 노선은 주 6회(월·화·목·금·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춘추항공은 오는 6월 3일부터 수요일 운항편을 추가해 매일 운항 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정기 노선이 매일 확대 운항되면 여행객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양 도시간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인 춘추항공의 취항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하이 직항로 개설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업 간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추항공은 1981년 여행사로 출발해 2004년 항공업에 진출한 중국 최초의 저비용항공사로, 현재 제주·부산·인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번 취항으로 청주는 국내 네 번째 운항 거점으로 추가됐다.
춘추항공 관계자는 "청주공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신규 취항을 결정했다"며 "단순 노선 개설을 넘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홍보를 강화해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