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 연구원이 9일 에이피알에 대해 올해 유럽에서 1등 브랜드 등극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에이피알의 4분기 영업이익은 146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했다.
-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지역 모두 고성장 중이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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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일본 모두 세 자릿수 성장, 선행 PER 28배에도 '유럽 정복 이제 시작'"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9일 에이피알에 대해 "작년 미국 아마존 성공 신화가 올해는 유럽에서 재현될 것"이라며 "연중 유럽에서 1등 브랜드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첫 단추를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에이피알의 4분기 매출은 5806억원, 영업이익은 1461억원(영업이익률 25.2%)이 기대된다"며 "영업이익이 또다시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마켓 센싱 및 빠른 제품 구현 역량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은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화장품 업계에서 이미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며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독주하는 것은 경쟁사들이 쉽사리 전략을 베끼기 어렵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은 "미국이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하고, 유럽·동남아 등이 1741억원으로 166% 증가, 일본이 577억원으로 97% 증가하는 등 주요 지역 모두 성장세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영국 아마존과 틱톡샵 첫 진출 성공, 미국 디바이스 순위권 진입 등 덕분이며, 유럽 진출이 본격화되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전년 대비 94%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이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5% 상향한 50만원으로 제시한다"며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1만7680원에 피어 대비 30%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주가수익비율(P/E) 28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사의 유럽 정복은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