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뷰티 디바이스 강자 에이피알, 의료기기 신사업도 속도 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이피알이 24일 부스터 프로 X2를 출시했다.
  •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 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대와 B2B 진출로 성장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스터 프로' 신제품 출시…해외 시장 확장 주력
주총서 '의료기기' 사업 목적 추가 정관 변경 추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에이피알이 2년 반 만에 '부스터 프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성장 중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올해는 뷰티 디바이스 사업 강화에 더해 스킨부스터와 의료용 미용기기 등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뷰티 테크 기업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24일 에이피알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피알의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화장품 및 뷰티가 71%, 홈 뷰티 디바이스가 27%를 차지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X2' 제품 이미지. [사진=에이피알 제공]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4000억원을 넘기며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했다.

메디큐브는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 제품의 병용 효과가 인기를 끌며 매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2021년 첫 출시 후 2023년 국내 시장점유율 32%를 기록하며 시장 1위에 올라섰다.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600만대를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에이피알은 이달 대표 인기 제품인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 '부스터 프로 X2'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였으며 듀얼·마스크·AI 모드를 추가해 맞춤형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42억 달러에서 오는 2030년 약 348억 달러로 확대돼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유통 플랫폼 '세포라'와 '나이카'를 통해 각각 유럽과 인도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해외 판매 비중을 늘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전체 누적 디바이스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은 60% 이상이다.

특히 피부과나 에스테틱샵 시술이 발달하지 않았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국가의 소비자들의 수요를 홈 뷰티 디바이스로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 미국 '얼타' 리테일 판매 시작 후 빠르게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디바이스 확대도 오프라인 확대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올해 1월 얼타 행사 '러브유어스킨(LYS)'에서 총거래액(GMV) 3위를 차지했다.

에이피알의 CES 2026 부스를 찾은 방문객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에이피알 제공]

시장에서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R&D) 및 생산, 판매 역량을 입증한 에이피알은 피부과나 에스테틱샵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사업에도 뛰어든다.

에이피알은 연내 피부과·에스테틱샵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연말께 PDRN·PN을 기반으로 한 피부 재생 주사제형 스킨부스터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이피알은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료기기 소모품개발, 제조 및 판매업 등 사업 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