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상천 전 시장이 전원표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민주당은 8일 이 전 시장이 2인 경선에서 전예비후보를 제치고 제천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라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3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는 정책 중심의 선거 전략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앞세워 지지층을 결집하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선 승리 직후 이상천 예비후보는 "제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본선에서도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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