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8일 지역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교육을 실시한다.
- 초중고 학생들이 소비와 빈곤·노동착취 연결성을 이해한다.
- 학교 방문 체험 교육으로 10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정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윤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 소비가 세계적인 이슈인 빈곤, 노동착취, 아동노동 등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불공정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국제 거래 방식으로 이번 교육은 커피·초콜릿·바나나 등 친숙한 제품 사례를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공정무역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형 활동과 이야기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소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윤리적 소비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8일부터 신청을 받고 10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