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박물관협회가 8일 5월 전국 박물관 미술관 주간 개최를 밝혔다.
-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으로 화합 역할에 집중한다.
- 뮤지엄 즐기다 거닐다 만나다 프로그램으로 전시 체험 여행 강연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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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유산 재발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박물관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와 함께 오는 5월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엄 축제다. 올해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으로 현대 사회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이 세대·계층·지역 간 화합을 끌어내는 중심적 역할에 집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뮤지엄×즐기다', '뮤지엄×거닐다' , '뮤지엄×만나다'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운영된다.
'뮤지엄×즐기다'는 공모로 선정된 18개 기관의 1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기관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뮤지엄×거닐다'는 지역 박물관과 명소를 연결한 로컬 뮤지엄 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 공주, 경주, 제주 4개 지역에서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차당 20명 내외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뮤지엄×만나다'는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키워드로 소장품의 역사적 배경을 재조명한다. 지난해 선정된 전국 50개 기관의 대표 소장품 50건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등 입체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문화 자산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협회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