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8일 통계포털에 데이터 시각화 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 이용자가 16개 분야 264개 지표로 15종 차트를 직접 생성한다.
- 차트 변경·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하며 통계 활용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5종 차트·264개 지표 직접 활용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숫자를 직접 넣어 통계 데이터를 시각화해보는 체험형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차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통계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데이터처는 8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통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다. 기존처럼 통계를 단순 조회하는 데서 나아가,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선택하고 차트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서비스에서는 꺾은선, 막대, 지도, 도넛, 방사형 등 총 15종의 통계 차트를 제공한다. 각 차트별로 유형과 용도, 활용 예시도 함께 제시해 이용자가 적절한 시각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인구, 경제, 보건·복지, 고용·노동 등 16개 분야 264개 지표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선택해 차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데이터 선택부터 결과 확인까지 단계별 체험 구조로 설계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트를 만든 뒤 설정을 변경해 다른 유형으로 바꾸거나 결과 이미지를 내려받는 기능도 지원한다. 데이터 출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데이터처는 이번 서비스로 통계 접근성과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수치 중심 통계에서 시각 중심 통계로 서비스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시각화 콘텐츠 개발은 통계를 단순히 조회하는 차원에서 데이터에 적합한 통계 차트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통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