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6년 재해예방 벌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과 호우 등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위험목)를 벌채·제거한다.
사업에는 총 1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위험목 제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업은 현장 확인 후 고위험에 해당하는 입목은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를 통해 전문적인 방법으로 벌채 대행하고 저위험 입목은 숲가꾸기 패트롤에서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 주변 위험수목을 조기에 정비해 산불과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주변 나무로 피해가 우려되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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