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7일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 고독사 위험가구에 이상 징후 시 관제센터가 즉시 현장 출동한다.
- 실시간 대응 강화로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와 고독사 예방망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강원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으로 단순 전화·데이터 확인을 넘어 이상 징후 감지 시 '안부확인서비스 관제센터'가 즉시 현장 출동하는 체계가 도입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미 2024년 9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 (재)행복커넥트와 협약을 맺고 전력 사용량·휴대전화 통신·앱 사용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전화 확인과 복지 담당자 방문까지 연계해왔다.
지금까지 100여 명 고위험군 상시 관리, 64건 현장 방문 조치 실적으로 성과를 냈으나 복지 담당자 업무 과중과 공휴일·야간 대응 어려움이 지적돼왔다. 이에 AI 확인 불가 대상이나 급박한 위기 시 관제센터 인력 직접 출동 체계로 보완했다.
동해시는 인구 8만 7000여 명 중 70세 이상 고령층 22%, 1인가구 38%로 고령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대응으로 평가받는다.
조훈석 동해시 복지과장은 "전력·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 포착하고 관제센터 출동으로 신속 대응함으로써 촘촘한 고독사 예방망을 구축한다"며 "빅데이터 기반 돌봄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