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가 6일 후보 6명 협의로 경선 일정과 룰을 확정했다.
- 시민참여단 모집은 12일까지 진행하고 17~18일 1차 투표를 100% 시민참여단으로 치른다.
- 1차 과반 미달 시 22~23일 결선 투표를 시민참여단 70%와 여론조사 30%로 가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반 없으면 22~23일 결선…시민참여단 70%·여론조사 30% 적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의 일정과 세부 규칙이 최종 확정됐다.
2026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제8차 회의를 열고 후보 6명이 협의한 내용을 토대로 단일화 경선 일정과 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거인단 성격의 시민참여단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7~18일 1차 투표가 실시된다.
1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만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 과정에서 특정 후보가 50% 이상 득표할 경우, 추진위는 18일 곧바로 단일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반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득표율 상위 1~2위를 대상으로 22~23일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결선에서는 시민참여단 70%,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번 경선에서는 후보별 가점이나 감점 제도는 두지 않기로 했다.
시민참여단 참여도는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추진위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청소년 700명을 포함해 총 1만5500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마감 시점에는 2만명대 중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위는 향후 여론조사 기관 선정과 함께 역선택 방지 조항, 지지도·적합도·경쟁력 반영 방식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추가 조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