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매장 운영 전문 기업 에프에이모스트(F.A.MOST)는 매장 '현장 책임자' 중심 도급 모델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기존 아웃소싱 운영 과정에서 발생해온 인력 이탈과 관리 공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모델은 전문성을 갖춘 책임자가 고객사 매장에 상주하거나 현장 밀착 관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채용, 직무 교육, 서비스 품질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책임자가 통합 관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브랜드사는 직접적인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노무 리스크 및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프에이모스트 관계자는 "2004년 설립 이후 축적한 리테일 운영 경험과 2010년부터 운영해온 전문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당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며 "향후에도 현장 책임자 중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파트너사의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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