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7일 영산 연지못을 스마트공원으로 새단장해 개방했다.
- 하트 모양 데크교량과 야간 조명으로 입체적 수변 관람을 강화했다.
- 화왕산과 연계해 사계절 관광 벨트를 구축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 만족도·지역 경제 활성화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영산면 연지못 일대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으로 새단장하고 사계절 관광지로 본격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봄철 벚꽃 명소를 넘어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그간 계절과 시간대에 한정된 방문으로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연지못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
업의 핵심은 수변 중심의 평면적 관람에서 벗어나, 입체적 공간 활용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이다.
대표 시설로는 연지못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하트 모양 데크교량이 눈길을 끈다. 물 위를 걷는 산책로로 수변 경관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복합 동선 확보로 체류 시간이 늘어나 관광 만족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야간 조명도 대폭 강화됐다. 군은 수양벚꽃과 연못 일대를 감성 조명으로 밝히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야간 이용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예상된다.
군은 영산 연지를 시작으로 옥천저수지 둘레길 등 화왕산군립공원과 연계해 수변 관광 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은 군민에게는 휴식의 공간, 관광객에게는 기억에 남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스마트 기술을 조화시켜 머물고 싶은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