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푸드빌 뚜레쥬르가 7일 몽골 인도네시아 시장 성장 발표했다.
- 몽골 10년간 케이크 170만개 판매하며 24개 매장 운영한다.
- 인도네시아 롬복점 개점 등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K베이커리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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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베이커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CJ푸드빌은 현지 기업과 협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몽골 진출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하며 현지 베이커리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는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수준으로, 홀리데이 시즌에는 매장마다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현재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24개 매장을 운영하며, 일부 점포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2016년 현지 기업 아티산 LLC와 체결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기반으로 한다. 현지 시장에 대한 분석력과 파트너 발굴 역량, 본사의 상품 전략과 운영 기준, 이를 체계적으로 이전하는 시스템이 결합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 '소라(Sora)'와 협업해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구축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수도권 외 지역까지 출점을 넓히고 있으며, 지난 3월 개점한 롬복점은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해당 지역에 진출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별 특성이 강한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의 입지 선정 역량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에서 우수한 파트너와 협업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