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저출산 대응 양육환경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 0~8세 입원진료비 초과분 전액 지원과 8~18세 성장바우처 지급으로 의료·교육 부담을 줄인다.
- 익산형 보육119 도입과 산후조리원 건립으로 돌봄·주거 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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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돌봄·주거 포함 생애주기 지원정책 확대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저출산과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양육 전반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심 후보는 의료·교육·돌봄·주거·산후조리를 포괄하는 '양육환경 대전환' 정책을 발표하고,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밝혔다.

그는 "인구 감소는 도시 존립과 직결된 문제"라며 "결혼·출산·양육 전 과정을 책임지는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0~8세 아동 입원진료비 100만 원 초과분을 전액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8~18세에는 연 50만 원 성장바우처를 지급해 예체능 활동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24시간 긴급돌봄체계 '익산형 보육119'를 도입해 권역별 야간·주말 돌봄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돌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경력 단절 예방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택대출 이자 지원 확대도 포함해 청년과 가족의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간 약 180억 원 규모의 예산은 기존 관행성 지출 구조조정과 국비 공모사업, 외부 재원 확보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건립과 함께 병원·보건소·지자체를 연계한 원스톱 임신·출산·산후관리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 산후우울 상담, 모유수유 교육, 퇴소 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돌봄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심 후보는 "양육은 개인이 아닌 도시의 책임"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