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4월 7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6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협상 데드라인을 앞두고 압박했으나 시장은 타결 희망에 매수세 유입했다.
  • 유가는 상승하고 금은 하락했으며 유럽증시는 대체로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만6669.8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14포인트(0.44%) 상승한 6611.8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전진한 2만1996.34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긴장감이 극에 달했지만 역설적으로 시장은 막판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최종 데드라인으로 설정하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란 측이 파키스탄이 중재한 휴전안을 공식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최후의 순간에 극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이란 전쟁의 타격이 실물 경제에 전이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3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0을 기록해 전월(56.1)보다 하락했으며, 시장 예상치(54.9)도 밑돌았다. 특히 비용지급지수는 전월 대비 7.7포인트 급등한 70.7을 기록,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유가 급등이 서비스 업계의 비용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케팅 서비스 기업인 애플로빈(AppLovin)은 BTIG의 강력한 실적 전망 리포트에 힘입어 6.81% 급등했다. 가상화폐 시장의 훈풍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56%, 코인베이스는 1.94% 전진했다.

지난주 가파른 매도세가 이어졌던 메모리 반도체 섹터도 반등에 성공했다. 샌디스크가 3.28%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3.15%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 유가 소폭 상승, 금 하락

미국과 이란이 협상 가능성을 두고도 강경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12.40달러로 마감해 87센트(0.78%) 올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109.7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74센트(0.68%) 상승했다.

금값은 투자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한을 앞두고 전개되는 미국-이란 상황에 대한 추가 신호를 기다리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4,684.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미 국채 숨고르기, 달러 강세

미국 국채는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강세를 보인 반면,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속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엔화가 달러당 160엔선 재시험에 나섰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1.1bp(1bp=0.01%포인트) 하락한 4.335%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850%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장기물에서는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1.7bp 내린 4.889%를 나타냈다.

이날 수익률 곡선은 불 플래트닝(bull flattening)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는 현상으로, 2년물과 10년물 금리 차는 48.5bp로 축소됐다. 이는 지난주 50.5bp에서 더 좁혀진 수준이다.

이 같은 흐름은 3거래일 연속 이어졌으며, 시장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완화 가능성을 일부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졌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100선을 유지했다.

유로/달러는 1.1542달러, 파운드/달러는 1.324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일본 엔화는 달러당 159.71엔까지 밀리며 핵심 심리적 저항선인 160엔을 다시 시험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21개월 저점에 다시 근접한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엔화는 전쟁 발발 이후 약 1.5% 하락했으며, 달러당 160엔 부근에 고착된 모습이다.

◇ 유럽증시, 대체로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 불확실성 등이 투심을 약화시켰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1.06포인트(0.18%) 내린 596.63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장보다 130.81포인트(0.56%) 하락한 2만3168.08에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8.88포인트(0.24%) 밀린 7962.39로 집계됐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영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에 전장보다 71.50포인트(0.69%) 상승한 1만436.29를 기록했다.

기술주는 1.0% 하락했으며 광업주와 은행주는 각각 0.9%, 1.1% 내렸다.

특징주로는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가 4.1%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스텔란티스가 중국 파트너사인 저장리프모터와 캐나다 내 전기차 생산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9호 홈런 등 3할 타율 복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회말 유격수 뜬공, 3회말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출발이 안 좋았다. 수비에서도 1회말 알바레스의 타구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망이로 곧바로 빚을 갚았다. 팀이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92.5마일(약 148.8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시즌 9호포로 빅리그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장외로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으나 오라클 파크 특유의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구가 맥코비만 바닷물에 직접 빠지지 않고 난간을 맞았다. 이정후는 8회말에도 바뀐 좌완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2루 태그업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3-2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 딜런 스미스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제이슨 폴리가 폭투와 피안타로 무너지며 3실점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에 그쳤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배지환은 결장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11 13:43
사진
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