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희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6일 취임했다.
- 추모공간 참배 후 간담회에서 부산 치안 방향을 제시했다.
-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민생범죄 대응과 안전공동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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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성희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6일 취임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참배한 뒤 간부들과의 간담회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이날 부산 치안의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헌법정신과 인권 마인드를 체질화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겠다"며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을 새로운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와 마약, 관계성 범죄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원인 치유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동적이되 가볍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경찰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부산의 안전과 경찰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저녁 부산 도심의 대표 번화가인 서면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치안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면 일대는 일일 유동인구가 100만 명을 넘고 하루 평균 80여 건의 112신고가 접수되는 등 부산에서 가장 치안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제37대 부산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성희 청장은 경찰대학 9기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경기대에서 경호보안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경위로 입직해 경찰청 대변인과 경남경찰청장을 거쳤으며, 지난해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를 지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