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이프아이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팬미팅을 통해 지난 1년의 여정을 되짚고, 새 앨범 '애즈 이프(As if)'로 이어질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8일 싱글 앨범 '얼루 블루(ERLU BLU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자신들만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팬미팅은 그 여정을 함께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컴백을 앞둔 설렘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현장은 이프아이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은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답하는 '포스트잇 Q&A' 코너를 통해 한층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데뷔 1주년의 의미를 살린 '돌잡이' 이벤트로는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여기에 팬들과 더욱 가까이 눈을 맞추는 하이바이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이프아이는 짧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교감의 시간을 완성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만남은 새 앨범 활동을 앞둔 이프아이와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각인됐다.
컴백 분위기 역시 자연스럽게 달아올랐다. 이프아이는 최근 세 번째 EP '애즈 이프'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새 앨범에는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비롯해 타이틀곡 '헤이지 (데이지) (Hazy (Daisy))', '파담 파담(Padam Padam)', '터치(Touch)', '포에버 어스(Forever Us)'까지 총 5곡이 수록되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